1997년 고양시 최초 일산제일병원 난임 연구소로 출발하여 22년의 노하우를 바탕으로 보다 더 최적화된 환경에서 전문성을 향상시키고 환자들의 만족도를 높이고자 최고의 청정시설과 최신 배양시설을 갖추고 2020년 세종시로 이전 확장 하였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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착상전 유전자 검사를 위한 레이져 기구를 도입하여 반복 착상 실패, 습관성 유산환자 및 유전자 이상의 난임 부부의 경우 착상전 유전자 검사를 통한 임신성공 및 건강한 출산의 경험을 갖고 있습니다.
단일공 복강경을 통한 양측 난관 문합술에 성공하여 자연 임신 및 출산의 경험도 다양하게 갖고 있습니다.
최근에는 배아발달을 실시간으로 모니터링(Embryoscope Plus)하여 최적의 배아를 인공지능이 첨가된 기술로 판별하여 최상의 배아를 선택하여 이식함으로써 임신성공률을 높이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.
임신과 출산 시기 조절을 원하는 여성/남성의 경우 난자/정자를 동결 보존 후 임신 가능성을 높이기 위하여 난자 및 정자 냉동 보관을 활발하게 시행하고 있습니다.
트리니움여성병원의 경우 난임 환자 분들의 간절한 마음을 헤아리고자 배아 이식 후 여럿이 누워 있는 회복실이 아니고 각각 독립된 방으로 안내하여 이식 후 편안하게 안정후 퇴실할 수 있도록 설계하였습니다.